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0일 지역사랑상품권의 소득공제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지방정부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한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기존 30%에서 80%로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마디 : 국가재정을 파탄내는 포퓰리즘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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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해처먹으려 저 난리일까? 무조건 막아야한다
국세가 줄어들 것은 알겠는데 국민에게 돌아갈 혜택은 얼마나 되기에, 거대 야당 대표가 저런 정도의 법안을 발의하는 건지. 이재명에게 기대감 1도 없었지만 저걸 보며 저 인간의 정치 철학, 태도에 엄청 실망감이 든다.
아직까지 코나아이 문제 삼는 사람이 없다는 게 너무 이상
같이 이득을 공유하는 이가 많은건지 아직 하나 쥐고 있으려 하는건지
국회 의석수 지분으로 소유한 기분이 들거다. 과거 새누리, 한나라 의석수로 독주하던 걸 지켜 봤던 가칭 진보진영이나 민주 지지자로 그 독주 새누리 지켜봤다. 새누리 처지가 되니, 그들보다 더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 그 때 들었던 생각 원상 복구와 독주 멈춤으로 순환.
상품권을 지역화폐라 부르며 코나아이 밀어부치는데는 이유가 있을듯 코나아이 자금유용으로 조사하고 있다더니 아직 나온 게 없나요?
도대체 이 광기는 언제 끝날까요? 법원의 판결 외에는 길이 없다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왜 지역사랑상품권에 집착할까???
나라재정은 아무관심 없는 넘
이재명은 정치에도 막산이 짓을 하는 듯, 저 사람 빨리 치워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