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20% (한국갤럽) 3%p↓

26% (MBC) 

27.7% (공정) 5.5%p↓

29.9% (리얼미터) 0.3%p↑

현시각 트위터 실시간 트랜드 1위가 "지지율 20%". 그래도 1등이니 힘내길 

새민주 장덕천 정책위의장 "녹취록 보면 위증교사 판단될 가능성 높아"

이재명이 사실대로 증언해달라 말한 것은 '이재명이 주장한 사실'로 보인다는 얘기.

김진성은 '본인 기억'과 다르지만 '이재명 주장'이 사실인 줄 알았다는 것.

곽노현, 정당은 교육감 선거 개입말라더니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 

정치병 고치기 어렵죠.

회견장은 누가 열어줬나.

민주당, 곽노현 떨구기 언플 시작. 

2억 사후매수 때문이라는데 

그 당이 그런걸 따질 당인가? 당대표 픽 후보가 있기 때문이겠지.

김건희. 추석인사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 따뜻하게 보듬기 위해 마음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좋겠다.

김혜경도 한 번씩 나서줘야 보답이 될텐데 

여야의정 추석 전 발족 무산. 

최안나 의협 대변인, "정부 태도변화 없는 한 참여 안해"

일단 참여해서 태도변화를 좀 이끌어보면 안될까? 다 배째라 들면 응급환자들은 어쩔.

전병헌, 민주당 25만원 현금살포를 "천박 포퓰리즘 쇼"라 직격하며 

소셜미디어에 3무1반 복지정책 간담회 사회를 이재명에게 맡겼던 '썰' 풀어

"아주 기가 맥히게..."

한동훈 "민주당, 의협 안들어오면 출범 불가? 이해 안가"

전병헌 "민주당이 저러면 의협이 당연히 안 들어오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 허위사실 유포혐의 황희석 전 열민당 최고위원 기소.

진영 믿고 아무말 좀 하지 말길. 진영은 재판장에 들어와 도와주지 않는다.

민주 검찰독재대책위 첫 회의. "문재인 이재명 탄압 중단..."

사안이 다른데 1+1 패키지 묶기 부터 시전. 

개혁신당 "김건희특검법, 반대→찬성"

대정부 질문에서 터질게 많다는 풍문 듣고 입장 전환한 듯.

숙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