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 아들(아들은 남이라고 재명이 그랬음)하고
벌초하러 가도 조카들 하고는 못감.
아랫 댓글에 공감하는데
가족의 기본이 안되는 놈이여~
기본소득 하기전에 기본가족부터....

성묘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놈입니다. 그렇게 기본, 기본하더니...한심하네요.

수준 떨어지게 이런글은 뭣허러 올리나요

막산이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참 이상하고 특이해요.
산소를 지 이미지에 이용할거면 일부러라도 좀 가꾸어놓고 사진찍을만도 한데 저지경으로 방치해놓은 산소를 올리고. 무슨 생각일까요? 시장에 가서는 시금치 좀 사달라는 상인을 외면하는 장면이나 만들고.
뇌가 일반적이진 않은듯. 연구대상이에요.
태생이 양아치라서 그런데다가 남의식안해도 되는 권력까지 있으니 더 강화된 걸까요?

대한민국 사회를 들었다 놨다 하는 여의도 대통령의 부모님 묘소치고는 관리상태가 엉망이니요. 비석이야 감출 게 많아 굳이 안했다 선해 하겠지만, 상석 정도는 마련했어야 술 한 잔 올리기에도 남루하거나 불편하지는 않을텐데, 참 본 데 없는 사암입니다. 재명이는

동호 사건 났을 때 아들 없다더니 새로 낳았나 어디서 줏었나. 대선 후보까지 했던 사람 부모 산소치고 너무 관리가 안됐네요.

나라에서 운영하는 숙소에 들어가면 이꼴저꼴 안보고  맘 편하게 사실텐데...

뭐하나 정상적이고 일반적일 수 없는 그. ㅋㅋ

어떤 정신인지 본인과 같이 호주로 놀러 갔던 김문기랑 함께 할때 입었던 옷과 같은 옷을 다시 입고 나와서 본인의 부패범죄 혐의때문에 고인이 된 김문기를 다시 떠오르게 할까

애초에 올리지를 말던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