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광군 청년회의소(JCI) 주관으로 영광관내 각 읍면 초등학생 60여 명이 국가기관체험학습 행사로 서울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낙연 전 총리가 학생들을 위해 환영사를 했다.
이 전 총리는 어린이들을 향해 '꿈을 가지고, 기 죽지 말라'는 주제로 본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한 경복궁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어 어린이들의 열띤 박수를 받았다.
이 기사에 17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이낙연이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윤석열 사기꾼과 한통속이라 싫다 나라를 위기에 빠뜨린 일등공신이 아닌가요?
겉과속이 다른 정치인과는 결이 다르신분...
이런 걸음걸음이 감사합니다.
이런기사 실어주셔서 프레임메이커 감사합니다
어린이들한테 인사하시는 뒤태가 노대통령님과 문대통령님을 떠올리게 하네요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참 멋진 대한민국의 지도자이시지요!!!
내용이 없네 내용이
꼭 국정 맡으실 기회가 생기게 해주세요.
학생들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랍니다
품격있는 참 어른 이낙연대표님
국가기관체험학습??이름을 누가지어줬남 에버랜드랑 더블미트도 국가기관??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우리 총리님
인자한 할아버지 이낙연 총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이들한테는 인자한 할아버지 모습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집니다
아이들과 같이 환하게 웃으시니 보기 좋아요
이낙연 전총리님 존경해요
존경하는 이낙연 총리님!
저렇게 훌륭하고 걸출한 인물을 두고 지금 정치권은, 우리 국민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린다. 영광군 학생들 참 좋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