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위증교사 혐의 관련 1심 결심공판에서 이재명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감경요소가 전혀 없다며 “위증 범죄는 사법질서를 교란하고 사법불신을 초래하는 중대 범죄로 사법에 대한 국민의 불신과 사회혼란을 야기한다”면서 “이 대표는 현직 도지사라는 우월적 권력을 악용해 매우 계획적이고 집요한 방법으로 김진성씨를 회유하고 위증을 교사했다”고 했다.
이어 “이 대표는 위증교사를 통해 (2018년 공직선거법 사건의) 실체와 양형에 모두 영향을 미치려 시도했고, 실제로 재판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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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도 정의롭길 바랍니다
판결선고도 동알하게 나오길
따봉!! 따따봉!!!
변호사출신 이죄명이 법을 너무 많이 어겼네요
이재명 위증교사 3년 구형에
더민주 박찬대도 와이이리존노오오오~~
구형 맘에 든다 신나는 퇴근길 룰루랄라
징역형 선고 기대합니다.
선고도 꼭 1년이상 나와주길
민주당 400억 토해내고 정치판에서 영원히 퇴출되길
비나이다
잔치국수
에헤라디야~~~
제발 형량대로 선고되길
5년이 아니라 아쉽지만 그래도 좋네요~~
무고죄에 위증교사까지 각종 범죄의 표본 같은 인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