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맡은 슈퍼문 (사진=프레이메이커 취재팀)
대회가 끝나고 이미영 여성위원장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김남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그래 해보자” 구호 후 기념사진 시간에 “그래 찍어보자” 하시는 거 듣고 한참을 웃었어요ㅋㅋㅋ 센스 쵝오
오 슈퍼문 오랜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