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런 계엄 선포 이후 문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했다며, 국회가 신속하게 나서 민주주의를 지켜주기 바란다고 긴급 메시지를 소셜미디어에 냈다.
이낙연 전 총리는 현 사태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비상계엄은 즉각 해제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소셜미디어 캡쳐
이낙연 전 대표 소셜미디어 캡쳐
윤갑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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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국회도 폐쇄했다는데 계엄군이 이미 깔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