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의장 "국회 본청으로 들어온 군인들 전원 다 나갔다"
윤갑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그래도 그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한 것으로 참 다행이다.
우원식의 대응은 의외로 침착, 차분했다. 다선의원의 저력이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