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지난 22대 국회의원 총선 때 국민의힘 공천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역 국회의원 두 명의 증언이 매우 구체적이고 일치한 데다, 이들 중 한 명은 면책특권이 부여된 자리에서 이를 밝힐 의사도 있다고 전했다.
5일 <뉴스토마토> 보도에 의하면, 김건희는 지난 4·10 총선을 앞두고 당시 5선 중진이었던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에게 지역구를 옮겨 출마할 것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해당 이슈는 내용도 복잡하고 등장인물도 많아서 독자들의 시간을 절약해드리기 위해 새로운 코너인 '한장요약'으로 대체한다.
이 기사에 8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그림이 들어가니 이해가 쉽네요.
이런 기사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장요약
아주 좋아요
여야 공천 관련 말이~
김혜경 수행하던 호남 어느 지역 공천 받고 국회의원 된 여자분이 생각 나네요.
프레임메이커 지금까지 언론 기사 중 가장 이해가 쉬워요.
기사를 읽을 때 뇌가 편해지고 기억에는 잘 남는 기사 형식 좋습니다.
프레임메이커 기사 형식 새롭고 좋네요.
오~~이런 기사 쓴 사람 최소 천재. 바로 이해했어. 심지어 눈을 감아도 그림이 보여.
일목요연. ㅋㅋ
한장요약 대박이네요. 그림 하나로 완벽 이해 가능.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