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이화영 전 경기평화부지사 2심 결심이 열리고 있다. 재판이 시작되자마자 이화영 변호인측은
'연어한판' 구매영수증을 증거로 제출하며 검찰의 진술세미나의 위법성을 다시 강조하며 2심 선고가 늦춰줘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전 부지사가 재판관련 내용을 사전에 본인의 SNS에 올린 것에 대해 판사가 경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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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감옥에 보내달라고 통사정을 하잖아요.
죽을까봐.
감옥에 안 가면 이재명이 그냥 안 둘 걸요?
의문사자가 하나 더 추가될 검다.
11월엔 비록 1심이지만 ㅈ명이에게 축하할 날만 줄줄이 기대되네요..
어여 가자 국립호텔 무상급식~~ ㅎ
웃기네요 저게 유리한 증거면 재판 선고를 앞당겨야지 왜 늦추나요 어불성설ㅋㅋ
연어에 넘어갔다라... ㅎㅎㅎ 중학생도 연어에 안넘어오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민주당의 속성이 만천하에 드러나야 새민주가 살아날텐데요. 지금의 국민들은 판단능력자체를 상실한듯 합니다.
이화영 빨리 자백해 마누라도 믿으면 안돼
화영이 클났네
변호사들 연어한판 영수증 이거다 했을 거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
아니 연어한판 영수증은 또 뭐래요? 재판 말고 여론 재판 하자고 덤비는데 여론도 니네편은 끽해야 30프로야 화영아
이화영은 재판장을 왜 자꾸만 개팬장으로 만드는가?
민주화 운동도 구국운동도, 독랍운동도 아닌,
이재명 지키기 그만하고
사실대로 밝히고 떳떳하게 판결을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