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까진 아니어도 조롱거리 밖에 안되는 정치인들 그만 신경쓰고 싶어요.저것들이 내삶에 영향을 안미치는 세상이 언제오나.

저걸 보는 이유가 뻔히 보여서 소름끼쳐요

쟤는 대한민국에 왜 있는 걸까요?
지 맘대로 세상 편하게 휘두르고 살아도 좋은 아프리카 밀림 같은 데 가서 살지.

무소불위로 법치국가, 그것도 의정 기관 최고 자리 차고 앉아서 하는 짓거리, 가관입니다.
저 사람이 따박따박 받아갈 세비가 넘넘넘넘넘넘넘넘넘넘넘넘넘넘넘넘 아깝다요.

예산 시정연설은 관심없고 윤석열을 몰아내고 더 단단한 방탄용인 대통령이 되서 전국민 25만원만 뿌리면 된다는 심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