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위례·대장동 의혹 사건 공판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사건 재판 변론에 텔레그램방을 통해서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침묵했다. "변론에 관여했느냐?","텔방에 왜 들어갔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또한 15일 있을 선거법위반 1심 선고에 대한 심경 그리고 생중계 전망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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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아, 정신 차리고 유동규처럼 진실을 밝히거라라!
아직 궤변논리가 완성되지않았나부죠.
가만히 있을 인간은 아니고 지 sns에 또 뭐라뭐라 아무말대잔치 하겠죠.
범죄자가 양심이 있을 것 같지 않지만
공권력 세금 그만 낭비하고 사퇴하라.
아직 변명거리를 생각하지 못했나본데 나중에 뭐라 할지 궁금하네요 ㅋ
입이 백개라도 헐 멀 없는 게 이재명 입장이 맞긴 할 듯요.
그런데 사실을 비틀고 말장난해서 엄청난 장외 언플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지요.
할말없죠. 주범 인정한 꼴. 남의 재판이 아닌 내 재판처럼 들여다보고 지휘
불리하면 묵비권 행사
프레임메이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