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30분 시작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의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개발비리 혐의 재판이 한 지지자의 휴대폰 사용 위반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오전 재판 후 오후 1시 30분 재개된 재판 도중 파란색 의상을 입은 이재명 지지자로 보이는 한 여성이 유튜브 쇼츠를 재생하다가 소리가 크게 재생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재판장은 방청객 전원에게 휴대폰 전원을 모두 끄라 명령했다.
이 기사에 18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개딸들 예의가 없네요
하는 짓이
잡범이나 개딸들이나
규칙을 지키지않는 행동은 똑같네요.
배워먹지 못한 티를 내네. 이재명과 똑닮은 그 지지자들.
타이핑 못하게 일부러 저런것 같은데요? 지령을 받아서...
일부러??
개탈들 수준하고는...
국감장에서 휴대폰으로 SNS 팔로워 숫자 올리고 총리가 예산안 심의 대통령 기조연설 대독하는데 자기 기사 찾아보는 이재명의 지지자 답네요.
그당대표에 그 지지자 수준... 그나저나 재판읽어주는 방송에 차질이 생길까 괜한 걱정이...
개딸 할매들 정말 천박하기가 태극기 부대보다 더래요
누구 지지자인고 ㅉㅉㅉ
지지자들 끝까지 저러네 어휴
그 지지자들 수준이 어디 가냐고요~~ 백총님까지 피해볼까 걱정이네요
그러게 의무적으로 동원됐으니 지루했구만?
재명이 진짜 지지자는 손꼽아야할듯
참 나~
지난 번에도 유툽 재생하다 지적 당했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근데 기록은 할 수 있는 건가요?
에휴! 그러하다
잠이나 안자면 다행이죠 ㅋㅋ
대표님 재판받으시는데 쇼츠나 보고 있나! 제명 시켜야 합니다.
시끄러운 사람들은 어딜 가나 분란과 말썽을 일으키는 군요. 하루빨리 청소되는 시간들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