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30분 시작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의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개발비리 혐의 재판이 한 지지자의 휴대폰 사용 위반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오전 재판 후 오후 1시 30분 재개된 재판 도중 파란색 의상을 입은 이재명 지지자로 보이는 한 여성이 유튜브 쇼츠를 재생하다가 소리가 크게 재생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재판장은 방청객 전원에게 휴대폰 전원을 모두 끄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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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메이커 파이팅
저럴거면 집에 있지 무슨 민폐래요 저러니 이죄명스럽다, 개딸 소리듣지
에휴 개딸들 수준
백총은 재판기록 지장 없으려나요
개딸들 예의가 없네요
하는 짓이
잡범이나 개딸들이나
규칙을 지키지않는 행동은 똑같네요.
배워먹지 못한 티를 내네. 이재명과 똑닮은 그 지지자들.
타이핑 못하게 일부러 저런것 같은데요? 지령을 받아서...
일부러??
개탈들 수준하고는...
국감장에서 휴대폰으로 SNS 팔로워 숫자 올리고 총리가 예산안 심의 대통령 기조연설 대독하는데 자기 기사 찾아보는 이재명의 지지자 답네요.
그당대표에 그 지지자 수준... 그나저나 재판읽어주는 방송에 차질이 생길까 괜한 걱정이...
개딸 할매들 정말 천박하기가 태극기 부대보다 더래요
누구 지지자인고 ㅉㅉㅉ
지지자들 끝까지 저러네 어휴
그 지지자들 수준이 어디 가냐고요~~ 백총님까지 피해볼까 걱정이네요
그러게 의무적으로 동원됐으니 지루했구만?
재명이 진짜 지지자는 손꼽아야할듯
참 나~
지난 번에도 유툽 재생하다 지적 당했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근데 기록은 할 수 있는 건가요?
에휴! 그러하다
잠이나 안자면 다행이죠 ㅋㅋ
대표님 재판받으시는데 쇼츠나 보고 있나! 제명 시켜야 합니다.
시끄러운 사람들은 어딜 가나 분란과 말썽을 일으키는 군요. 하루빨리 청소되는 시간들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