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를 하고 있는 이낙연 전 당대표 (사진=프레임메이커 취재팀)
김남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6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총리님 왜 또 눈물나게 하시네
우리가 NY를 이 길에 서시게 만든거죠 그만 미안해 하셔도 됩니다 우린 여기 있는게 훨씬 좋아요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길입니다!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니님, 저는 바다물 속의 소금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었어요
우리 팀 폼 우주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