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씨를 기다리고 있는 취재진들
1시 40분 법정밖에 지지자 50여명이 모였다. 법원은 이례적으로 사전 방청권 신청을 받았다.
법정 문 밖에도 경위 10명 만약의 사태 대비. 기자들도 평소보다 많은 15명 입장했다.
자세한 내용 이어집니다.
김남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5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기자님 현장 취재 고생 많으셨습니다
150 예상합니다 ㅋㅋㅋ
프레임메이커 파이팅
너무 궁금했는데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후속기사 기다리겠습니다.
김혜경 또 무슨 연기를 할지 궁금